찻사발안내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최우수축제 선정!!

찻사발이야기
축제소개
축제안내
축제행사
게시판
참가신청

찻사발이야기

찻사발과 전통한옥의 만남
옛 조상들의 애환과 삶이 서린 문경새재로 오세요!

찻사발안내

전통 도자기의 모든 것, 찻사발의 고장 문경에서 만나세요!

정호(井戶, 이도)찻사발
생산시기는 빠르게는 고려말기에서 늦어도 조선초기에 빚어진 그릇으로 추측된다. 정호라는 명칭은 여러 가지 설(說)이 있는데, ‘우물이 있는 집(井戶)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다.’ ‘정호찻사발의 내면 깊이가 깊은 우물 속 같은 느낌을 준다’ ‘우물을 쌓을 때 돌로 쌓아 지었는데 균열 못습이 이와 비슷하다’ ‘유약의 균열이 우물정(井)자처럼 생겼다’ 등 많은 설이 있으나 어원은 확실하지 않다.
정호의 특징은 호쾌 담대하고 자유분방하며 조작이 없으며 꾸밈이 없고 당당한 것이 따뜻하고 부드러움 맛까지 더하여 찻사발 중에서도 왕중의 왕이라 할 수 있으며 천하제일의 명품이다. 사발의 깊이는 깊은 우물처럼 깊고, 외면에 굵고 강한 물레 손자국이 가슴 부위까지 4~5단 자연스럽게 주어 강한 인상을 주며, 굽의 외면은 대나무마디여야 당당함이 돋보이고 굽언저리에는 매화피(유약말림 현상)가 있어야 한다. 사발의 폭과 높이가 황금률(1:1.618)에 가장 잘 맞다. 명물정호(名物井戶), 대정호(大井戶), 소정호(小井戶), 소관유정호(小貫乳井戶), 청정호(靑井戶), 정호협(井戶脇), 초백정호(楚白井戶), 취묵정호(吹墨井戶) 등이 있다.
[지름 15.3㎝, 높이 9.1㎝(굽 5.7㎝×1.7㎝)]
삼도(三島, 미시마)찻사발
三島(삼도)라는 말은 일본에서 통용하고 있는 우리의 분청사기에 해당되는 용어이다. 분청이라는 용어는 1941년 사학자 고유섭씨가 처음 쓴 말로 분장회청사기(粉粧恢靑沙器)의 준말이다. 고려청자의 상감기법이 계승된 것으로 보인다. 삼도의 종류도 세분하여 고삼도, 례빈삼도, 삼작삼도, 화삼도, 와삼도, 각삼도, 계룡산삼도, 이덕삼도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쇄모목(刷毛目, 귀얄문, 하께메)찻사발
기물의 내외 또는 어는 한 면에 붓 등으로 백화장토를 칠하는 기법을 만한다. 이 기법은 고려말기부터 행해졌으며, 조선초기와 중기에 걸쳐 성행하고 이후 박지(剝地)기법으로 발전하게 된다. 귀얄 기법의 생명은 질풍간은 스피드에 급류가 흐르는 역동감이 매력이다. 굽은 대나무마디 굽이며, 굽 내부에 꼭지가 있도록 한다.
분인(粉引, 덤벙, 고비끼)찻사발
비교적 철분이 많은 암갈색 소지를 써서 사발을 빚은 뒤 적절히 건조하여 백화장토에 덤벙 담그거나 국자나 바가지등에 백화장토를 떠서 흘려가며 입힌다. 분무기로 뿌려서 입히는 경우에는 분취(粉吹)라고도 한다.
교맥(蕎麥,소바)찻사발
그릇의 피부 유약색이 메밀북을 만들고자 메밀을 갈았을 때 껍질과 알맹이가 뒤섞인 색깔과 흡사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호찻사발이 주(Main)찻사발이라면 그 옆에 놓여져 쓰이는 부수(Secondary)찻사발의 성격이 있어서 소바찻사발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사발은 평형이고 차공임 자리는 바닥 전체가 거울(鏡)모양이며 굽에서 허리에 이르기 전에 한단계 낮아진 다음 사발의 용승선이 뻗치고 있다. 굽은 낮고 편박(초생달굽)이며, 대나무 마디이다. 굽 내부는 달팽이 굽으로 깍아준다.
웅천(熊川, 고모가이)찻사발
지금의 진해시인 웅천항을 통하여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하여 이름이 명명되었다. 웅천찻사발은 조선초기에서 중기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예스러운 품격과 반듯한 자태는 정호에 버금갈 만큼 호각지세의 관록을 자랑한다. 현태의 특징은 웅천형이라 부를 만큼 정형이어서 몸통 아래로는 둥글고 양감이 풍부하며 전(입술)은 차 마시기 좋게 외반되어 있고 태토는 주로 흰 백토이나 때로 적토도 있다. 굽은 대나무마디이고 굽과 굽 언저리까지는 시유를 하지 않아 흙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굽 내부는 둥글게 깍는 것이 특징이다. 완전한 사발형으로, 전 테두리는 끝이 밖으로 젖혀 있으며, 굽은 죽절로 되어 있고, 굽 내부는 둥글게 깎여 있다. 진웅천(眞熊川), 귀웅천(鬼熊川), 회웅천(繪熊川), 활웅천(滑熊川) 등으로 분류한다.
[지름 14.0㎝, 높이 8.5㎝(굽 5.7㎝×1.0㎝)]
김해(金海)찻사발
경남 김해에서 만들어진 찻사발들을 말한다. 모습이 당당하며 몸통전체에 고양이가 할퀸 듯한 자국이 있고, 4개의 작은 할굽이 밖으로 열려있다. 주빈형(洲濱形), 묘소(猫搔), 무지김해(無地金海), 김해견수(金海堅手) 등이 있다.
[지름 13.2.0㎝, 높이 9.2㎝ (굽 6.0㎝×1.7㎝)]
입학(立鶴)찻사발
배 중간부가 약간 조여지고, 전 둘레 끝 부분이 밖으로 비스듬히 젖혀있다. 배의 두 곳에 서있는 학이 흑백의 상감으로 나타나 있고, 그릇표면 안팎에 붉은 얼룩무늬가 나타나 좋은 경색을 하고 있다. 굽은 3곳을 크게 절취한 칼바람 자리가 돌려 있으며, 굽 내는 넓게 깍여 가운데가 볼록하게 올라와 있다.
계룡산(鷄龍山)찻사발
이 찻사발은 굽는 방법이 서툴렀는지 5개가 함께 붙어 있었던 것을 4개를 깨뜨리고 1개만 남았다고 하며, 몸통에 상당히 숙련된 철화무늬가 그려져 있다.
흑유(천목)찻사발
전 테두리는 비틀 듯이 젖혀 있고, 그 밑은 약간 들어가 있으며, 전언저리는 엷은 자색을 띠고 있다. 굽은 유약이 입혀지지 않아 지토가 그대로 보이고, 굽 주변에 두터운 유약의 덩어리가 흐른 모양대로 보인다.
이라보(伊羅保)찻사발
이라보는 그릇의 표면이 이라이라(까슬까슬한 거친 질감의 의성어)와 이보이보(오돌도톨한 곰보진 느낌)라는 두 말이 합성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태토에 모래가 유난히 돋보이는 찻사발로서 돌 트임이나 흙 덧붙임 등이 특징적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색깔이 황색을 뛴 황이라보(黃伊羅保), 굽 안에 소용돌이 모양을 못으로 파낸 정조이라보(釘彫伊羅保), 유약을 찻사발의 반쪽씩 나누어 시유한 편신체이라보(片身替伊羅保), 고이라보(古伊羅保), 천종이라보(千種伊羅保), 완형이라보(碗形伊羅保) 등이 있다.
[지름 14.0㎝, 높이 7.1㎝ (굽 5.5㎝×0.8㎝)]
두두옥(斗斗屋)찻사발
비파색과 짙은 푸른빛이 마주하는 것과 특유의 갈색 꽃들이 피어 있는 것들도 있다. 굽 언저리와 내부는 굽깍이한 부분이 까슬까슬하게 일어났고 대마디 굽과 팽이 꼭지 또한 특징이다. 깍으면서 일어난 흙날은 다른 찻사발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다. 본두두옥(本斗斗屋), 토기두두옥(土器斗斗屋), 교맥두두옥(蕎麥斗斗屋), 판두두옥(阪斗斗屋) 등이 있다.
[지름 15.2㎝, 높이 7.2㎝ (굽 6.1㎝×1.0㎝)]
오기(吳器)찻사발
어기(御器)라고도 불리우며 헌칠한 고태(古台)의 찻사발로 표면의 잿물 색감이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굽은 지극히 높은 편이며 굽 내부는 둥글게 움푹 파이고 아래가 벌어진 발(鉢)의 모양이 특징이다. 홍엽오기(紅葉吳器), 대덕사오기(大德寺吳器), 니오기(尼吳器), 추오기(錐吳器), 번장오기(番匠吳器), 회오기(繪吳器) 등이 있다.
[지름 13.5㎝, 높이 9.5㎝ (굽 6.6㎝×2.4㎝)]
동화(진사)찻사발
유약에 의해 불려지는 이름으로 동화(진사)는 수정과 같은 결정구조를 가지는 육방정계에 속하는 광물로 주사·경면주사·단사·광명사라고도 한다. 색깔은 주홍색 또는 적갈색이며 조흔색은 심홍색이다.
어소환(御所丸, 고쇼마루)찻사발
일본의 덕천가(德川家)에서 김해요(金海窯)에 주문 제작된 찻사발을 어소환(御所丸)이라는 배에 싣고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통체는 넓게 퍼져 있고 허리 부분과 굽 언저리는 거북 등처럼 구갑문(龜甲文)으로 떼어낸 것이 특징이다. 굽은 크고 덜 정리된 듯한 느낌의 무조작 분위기이나 5각 6각 8각 등 각 굽을 낸 것은 작위적이다.
[지름 13.0㎝, 높이 8.0㎝ (굽 8.2㎝×1.0㎝)]
인화문(印花紋)찻사발
인화문찻사발은 그릇표면에 문양을 도장과 같은 시문도구로 찍고 움푹 패인 부분에 백토를 메워 넣음으로써 이루어지는 찻사발이다. 고려말 퇴락한 상감청자에서 보다 간편한 방법(한번에 넓은 면적에 시문하는 방법)으로 용이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바로 인화기법이다. 문양은 국화가 가장 많고 나비, 작은 원, 우점(雨點), 승렴(繩簾) 등이 그 다음을 차지한다.
분청(粉靑)찻사발
조선조 초기부터 곳곳에서 많이 빚어졌던 분청(粉靑)을 일본 사람들은 삼도(三島)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분청기법으로 제작된 것을 삼도(三島)찻사발이라 한다. 안밖이 모두 빗금으로 자연스럽게 시문하고, 안쪽바닥에 꽃무늬를 찍은 찻사발이다. 고삼도(古三島), 예빈삼도(禮賓三島), 조삼도(彫三島), 화삼도(花三島), 분인삼도(粉引三島), 어본삼도(御本三島), 삼작삼도(三作三島), 회삼도(繪三島), 계룡산삼도(鷄龍山三島) 등이 있다.
[지름 14.8㎝, 높이 6.2㎝ (굽 4.5㎝×1.0㎝)]
견수(堅手)찻사발
견수, 즉 땡땡이라는 말은 자기질의 소지에 고온 소성을 하여 유약질감이 지나치게 광택이 나고 견고하여 두드려보면 땡땡하는 쇳소리가 나는 찻사발을 통틀어 일컫는다. 우누견수(雨漏堅手), 어본견수(御本堅手), 회견수(檜堅手) 등이 있다.
[지름 14.7㎝, 높이 8.0㎝ (굽 5.5㎝×1.0㎝)]
어본(御本)찻사발
고려다완의 일종으로 일본에서 견본을 조선에 보내 부산의 왜관요나 부근의 가마에서 굽게 한 기물을 말한다. 입학(立鶴), 회어본(繪御本), 어소환(御所丸), 운학통(雲鶴筒), 조삼도(彫三島), 반사(半使) 등이 있다.
Copyright ⓒ since 1999~2016 sabal21.com All rights reserved.
(우) 36709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문경대로 2416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 / 전화 : (054) 550-6395
(우) 36919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문경대로 2416 2F MFTF사무국 / 전화 : (054) 571-7677, 8677
본 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법에 의해 처벌됨을 알려드립니다. 로그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모바일 QR코드 이미지